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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8211; 당신의 홈스쿨링 파트너 &#8211; 매일매일 발도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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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8211; 당신의 홈스쿨링 파트너 &#8211; 매일매일 발도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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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클마스 이야기 (Michael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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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Oct 2024 00:41: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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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옛날 옛적, 아주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마을은 성벽 안에 있어 저녁에는 성문을 닫고, 아침이 되면 다시 열었죠.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사람들이 일어나 성벽 너머를 바라봤는데 예상치 못했던 것이 있었어요. 대체 사람들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두꺼운 성문 밖에는 용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작고 귀여운 용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용이었어요. 혹시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있나요? 이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을 하자면, 마을 성벽에 있던 이 거대한 용은, 온몸이 물고기처럼 비늘로 덮여 있었지만 비늘이 돌처럼 단단했어요. 용의 몸 끝에는 길게 휘날리는 꼬리가 있었고, 입에서는 뜨거운 불과 연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성문을 열지 말자,”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우리 마을에 용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사람들은 호기심에 못 이긴 나머지 성벽 너머로 그 용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대체 저렇게 큰 용은 하루종일 뭘 할까 궁금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용이 풀을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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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옛날 옛적, 아주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마을은 성벽 안에 있어 저녁에는 성문을 닫고, 아침이 되면 다시 열었죠.</p>



<p>그런데 어느 날 아침, 사람들이 일어나 성벽 너머를 바라봤는데 예상치 못했던 것이 있었어요. 대체 사람들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두꺼운 성문 밖에는  용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작고 귀여운 용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용이었어요.</p>



<p>혹시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있나요?</p>



<p>이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을 하자면, 마을 성벽에 있던 이 거대한 용은, 온몸이 물고기처럼 비늘로 덮여 있었지만 비늘이 돌처럼 단단했어요. 용의 몸 끝에는 길게 휘날리는 꼬리가 있었고, 입에서는 뜨거운 불과 연기가 나왔습니다.</p>



<p>“오늘 아침에는 성문을 열지 말자,”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우리 마을에 용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사람들은 호기심에 못 이긴 나머지 성벽 너머로 그 용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대체 저렇게 큰 용은 하루종일 뭘 할까 궁금했기 때문이죠.</p>



<p>처음에는 용이 풀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거대한 용이잖아요, 당연히 풀을 먹는것으로는 거대한 용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은, 이번에는 꽃과 덤불을 먹기 시작했습니다.</p>



<p>밤이 되자 용은 산속에 있는 구멍을 찾아 잠을 잤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계속 그 용을 지켜보았는데요, 저 멀리 산에 있는 동굴에서 불과 연기가 나와 용이 그 곳에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p>



<p>다음 날 아침, 용은 전날보다 더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풀과 꽃, 덤불을 다 먹어치운 용은 이번에는 나무들을 먹기 시작했고, 마을 밖은 순식간에 삭막해지며 끔찍하게 변해갔습니다. 나무를 먹던 용이 목이 말라 강물을 마시기 시작했고, 그만 강물을 다 마셔버렸습니다.</p>



<p>먹을 것과 마실 것이 모두 사라지자 용은 성문 쪽으로 기어가자, 용을 계속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매우 불안해졌습니다. 이제 용이 무엇을 먹으려는 걸까요? 혹시 사람들을 먹으려고 하는 걸까요?</p>



<p>그리고는 마침내 용이 성문에 도착했을 때, 용은 꼬리를 휘두르고, 이를 갈고, 네 개의 큰 발로 땅을 쿵쿵 밟으며 공중으로 불과 연기를 뿜어내며 끔찍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겁에 질린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날 하루 종일 용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계속해서 더 큰 소음을 내었지만 밤이 되자 용은 다시 산속 동굴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칠흑같이 깜깜한 밤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배가 고파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p>



<p>그날 밤, 마을 사람들은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성 미카엘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는 성인이었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성 미카엘에게 간청했습니다. “부디 당신의 검으로 용을 무찔러주세요.” 성 미카엘은 다음 날 아침에 용을 만나러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p>



<p>아침이 밝아오자 사람들은 성 미카엘이 정말로 용을 만나러 가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부자든 가난하든, 모두가 성벽 위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 기대에 응답이라도 하듯, 성 미카엘은 빛나는 검을 들고 용이 있는 산으로 향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산에 도착했을 때, 용이 나타났습니다. 성 미카엘은 검을 높이 들었지만, 용은 그를 해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땅에 누워 성 미카엘을 슬프게 쳐다봤습니다.</p>



<p>성 미카엘은 말했습니다. “이봐, 용아, 너는 이 마을 사람들을 겁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니?” “겁을 준다고요?” 용이 대답했습니다. “왜요?”</p>



<p>“너의 소리, 꼬리를 휘두르는 것, 발을 쿵쿵 밟는 것, 무엇보다도 불과 연기 때문이야.”</p>



<p>“하지만,” 용이 말했습니다. “모든 용은 불과 연기를 내뿜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숨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너무 외로워요. 아이들과 놀고 싶어요.”</p>



<p>성 미카엘은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이니? 아이들과 놀고 싶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네가 그들을 잡아먹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어!”</p>



<p>“네, 정말이에요. 약속해요,” 용은 성 미카엘의 손을 핥으며 진실임을 보여주었습니다.</p>



<p>“그렇다면,” 성 미카엘은 말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들의 아이들이 너와 놀게 할지, 아이들이 너와 놀고 싶어 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그리고 성 미카엘과 용은 함께 마을로 걸어갔습니다. 성 미카엘이 앞서고 용이 뒤따랐습니다.</p>



<p>그 광경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 미카엘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은 더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p>



<p>그때, 항상 용감했던 작은 소녀가 말했습니다. “제가 나가서 용과 놀게요.”</p>



<p>“안 돼! 안 돼!” 그녀의 부모님이 외쳤지만, 그녀는 이미 성문을 빠져나가 용을 만나러 갔습니다. 가까이 다가간 소녀는 용에게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p>



<p>“이리 와,” 그녀가 말했습니다. 용은 다가갔습니다.</p>



<p>“내 등에 올라타 볼래? 내가 태워줄게.”</p>



<p>성 미카엘은 소녀를 들어 올렸습니다. 비늘은 매우 단단하고 아팠습니다. “여기,” 성 미카엘이 말했습니다. “내 망토를 깔고 앉으렴.” 그리고 소녀는 용의 귀를 잡고 재미있게 타고 놀았습니다.</p>



<p>곧 두 번째 아이가 나왔고, 세 번째 아이도 나와서 모두가 용을 타고 싶어 했습니다.</p>



<p>“다음은 나야…”</p>



<p>“나도 탈래…”</p>



<p>“내 차례야…”</p>



<p>결국, 가장 수줍어하는 아이들과 가장 어린 아이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용을 탔고, 용은 너무 피곤해서 눕고 말았습니다.</p>



<p>그런데 그 용감한 소녀가 다시 말했습니다. “이제 용에게 먹을 것을 줍시다.” 그러자 모두 집으로 달려가 남은 죽, 사과, 오래된 빵, 청어, 팬케이크 등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용은 그 모든 것을 먹었고, 심지어 낡은 부츠까지도 먹었습니다. 용은 너무 행복해서 커다란 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용은 마을의 애완동물이 되었고, 모든 사람들은 용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p>



<p>하지만 용이 가장 사랑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말할것도 없이 성 미카엘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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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1일: 마틴마스, 따듯한 온기를 느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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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dailywaldorf]]></dc:creator>
		<pubDate>Thu, 01 Dec 2022 19:54: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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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틴마스가 뭐예요? 11월 11일에 기념되는 마틴마스는 연민을 나누는 기념일입니다. 마틴마스의 본질은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빛을 서로 알아주고, 나눠주며 개개인의 빛이 꺼지지 않게 보호해 주는 것이에요. 빛이 짧아지고 어둠이 짙어지는 가을과 겨울 사이, 어둠 속에서 우리를 인도해 줄 내면의 빛을 찾기에는 11월보다 적합한 시간이 없는데요,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마틴마스를 어떻게 기념할까요? 유래 마틴마스는 프랑스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성 마틴의 이야기에 기반한 기념일이에요. 추운 겨울날 아미앵이라는 도시를 지나가던 군인 간부 마틴은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가는 사람들 속에서 거리에 앉아 추위에 떨고 있던 거지를 발견하는데요, 그 거지를 보자마자 마틴은 자신의 따듯한 망토를 반으로 찢어 거지에게 반을 줍니다. 그날 이후로 마틴은 자신이 태어난 이유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상대방의 지위에 상관없이 헌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마틴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빛을 가져다주는 능력으로 유명해졌어요. 사실 마틴마스의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지만 많은 서양권 국가들에서 매년 기억되는 기념일이랍니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마틴마스가 뭐예요?</h2>



<p>11월 11일에 기념되는 마틴마스는 연민을 나누는 기념일입니다. 마틴마스의 본질은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빛을 서로 알아주고, 나눠주며 개개인의 빛이 꺼지지 않게 보호해 주는 것이에요. 빛이 짧아지고 어둠이 짙어지는 가을과 겨울 사이, 어둠 속에서 우리를 인도해 줄 내면의 빛을 찾기에는 11월보다 적합한 시간이 없는데요,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마틴마스를 어떻게 기념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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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h3 class="wp-block-heading">유래</h3>



<p>마틴마스는 프랑스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성 마틴의 이야기에 기반한 기념일이에요. 추운 겨울날 아미앵이라는 도시를 지나가던 군인 간부 마틴은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가는 사람들 속에서 거리에 앉아 추위에 떨고 있던 거지를 발견하는데요, 그 거지를 보자마자 마틴은 자신의 따듯한 망토를 반으로 찢어 거지에게 반을 줍니다. 그날 이후로 마틴은 자신이 태어난 이유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상대방의 지위에 상관없이 헌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며, 마틴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빛을 가져다주는 능력으로 유명해졌어요.</p>



<p>사실 마틴마스의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지만 많은 서양권 국가들에서 매년 기억되는 기념일이랍니다. 등불축제가 대표적인 행사인데요, 어두운 곳에 빛을 나르고, 노래를 부르고, 함께 따듯한 수프를 마시기도 해요.</p>



<p>일 년 중 가장 어두운 시기로 여행을 떠나는 이때, 우리 마음속의 따뜻함과 빛을 밝히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어두워질수록 우리 내면은 빛을 내고 지혜와 따듯함으로 어떻게 추위에 맞서 더 밝게 빛나야 하는지 알게 되는 때이죠. </p>



<h2 class="wp-block-heading">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h2>



<h3 class="wp-block-heading">이야기 듣기</h3>



<p>마틴마스에는 역시 성 마틴 이야기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꼭 성 마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 글의 상단에서 말했듯 마틴마스의 본질은 우리의 빛을 나누고 보호하는 데에 있어서 사실상 같은 본질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라면 어떤 것이든 괜찮답니다. 다만, 2학년(만 7~8세) 아이들은 동화와 실화의 사이를 살고 있기 때문에 실존했지만 전설로 남은 성자 이야기를 들려주는 편이 아이들에게 더욱 크게 와닿는답니다. (준비중)</p>



<ol class="wp-block-list">
<li>마틴과 가난한 거지 이야기 (크리스티 번즈 저)</li>



<li>등불왕자 (데이빗 스울 맥캔 저)</li>



<li>금빛 등불 (스티븐 스피털니 저)</li>



<li>등불 이야기 (투엘브 리틀 스토리스 저)</li>
</ol>



<h3 class="wp-block-heading">노래 부르기</h3>



<p>마틴마스, 특히 등불축제 때 불리는 노래는 정말 수도 없이 많고, 내려져 오는 버전 도 많아요. 이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인 곡 두개만 소개해드릴 건데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노래를 배울 수 있어요. (준비중)</p>



<h4 class="wp-block-heading">Glimmer, Lantern</h4>



<div class="wp-block-columns is-layout-flex wp-container-core-columns-is-layout-9d6595d7 wp-block-columns-is-layout-flex">
<div class="wp-block-column is-layout-flow wp-block-column-is-layout-flow">
<p>Glimmer, lantern, glimmer<br>Little stars a-shimmer,<br>Over meadow, moor and dale,<br>Flitter, flutter, elf in veil,<br>Pee-witt, pee-witt, tick-a-tick-a-tick,<br>Rou-cou, rou-cou.</p>



<p>Glimmer, lantern, glimmer<br>Little stars a-shimmer,<br>Over rock and stock and stone,<br>Wander tripping little gnome,<br>Pee-witt, pee-witt, tick-a-tick-a-tick,<br>Rou-cou, rou-cou.</p>



<figure class="wp-block-audio"><audio controls src="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2/Glimmer-Lantern-eng.mp3"></audio></figure>
</div>



<div class="wp-block-column is-layout-flow wp-block-column-is-layout-flow">
<p>빛나요, 등불이, 빛나요.<br>별님처럼 반짝여.<br>풀밭과 사막, 계곡을 지나,<br>얼굴 가린 요정이.<br>피윗, 피윗, 티카티카틱,<br>루쿠 루쿠.</p>



<p>빛나요, 등불이, 빛나요.<br>별님처럼 반짝여.<br>돌과 바위, 가축을 지나,<br>촐랑 거리는 난쟁이가.<br>피윗, 피윗, 티카티카틱,<br>루쿠 루쿠.</p>



<figure class="wp-block-audio"><audio controls src="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2/Glimmer-Lantern-kor.mp3"></audio></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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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wp-block-heading">I Go Outside with My Lantern</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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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wp-block-column is-layout-flow wp-block-column-is-layout-flow">
<p>I go outside with my lantern,<br>my lantern goes with me<br>Above the stars are shining,<br>down here on Earth shine we.<br>So shine your light, in the still dark night,<br>La bimmel, la bummel, la boom.<br>&#8216;Neath heaven&#8217;s dome, till we go home,<br>La bimmel, la bummel, la boom.</p>



<p>We walk with our little lanterns,<br>our lanterns so shiny bright.<br>We wander through the darkness,<br>with winking, twinkling lights.<br>Like stars that swing are the<br>lanterns we bring,<br>La bimmel, la bummel, la boom.<br>&#8216;Neath heaven&#8217;s dome, till we go home,<br>La bimmel, la bummel, la boom.</p>



<p>I go outside with my lantern,<br>my lantern goes with me<br>Above the stars are shining,<br>down here on Earth shine we.<br>The cock does crow, the cat meows,<br>La bimmel, la bummel, la boom.<br>&#8216;Neath heaven&#8217;s dome, till we go home,<br>La bimmel, la bummel, la boom.</p>



<figure class="wp-block-audio"><audio controls src="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2/I-go-outside-with-my-lantern-eng.mp3"></audio></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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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wp-block-column is-layout-flow wp-block-column-is-layout-flow">
<p>내 손으로 등불을 쥐고<br>밖으로 나가요.<br>밤하늘엔 별님이 반짝,<br>우리도 반짝하죠.<br>불을 밝혀요, 깜깜한 이 밤에.<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br>하늘이 지켜줘요, 집에 잘 갈 수 있게.<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p>



<p>빛나는 등불과 걸으면,<br>내 앞이 환하지요.<br>반짝이는 빛과 함께<br>어둠을 걸어요.<br>우리의 등불은<br>마치 별 같아요.<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br>하늘이 지켜줘요, 집에 잘 갈 수 있게.<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p>



<p>내 손으로 등불을 쥐고<br>밖으로 나가요.<br>밤하늘엔 별님이 반짝,<br>우리도 반짝하죠.<br>수탉은 꼬끼오, 고양이는 야옹.<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br>하늘이 지켜줘요, 집에 잘 갈 수 있게.<br>라 비멜, 라 바멜, 라 붐.</p>



<figure class="wp-block-audio"><audio controls src="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2/I-go-outside-with-my-lantern-kor.mp3"></audio></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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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wp-block-heading">등불 만들기</h3>



<p>등불을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정해진 재료도, 방법도 없어요.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방법도, 아니면 간단한 재료를 구매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모두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어요. 생각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져 놀라실 수도 있고요.<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7.0.2/72x72/263a.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아래는 제가 이제껏 만든 등불들의 사진이에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각 등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어요. (준비중)</p>



<h3 class="wp-block-heading">등불산책 / 등불축제 / 랜턴워크</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256" src="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1024x256.jpg" alt="등불 만들기 랜턴워크 마틴마스 등불축제" class="wp-image-2315" srcset="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1024x256.jpg 1024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300x75.jpg 300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768x192.jpg 768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1536x384.jpg 1536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2048x511.jpg 2048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1140x285.jpg 1140w, https://www.dailywaldorf.com/wp-content/uploads/2022/11/IMG_4009-scaled-e1669921069788-1920x479.jpg 192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2022년 11월, 2학년 교실에서 만든 종이등불</figcaption></figure>



<p>사실 한글의 적절한 대체어가 생각나지 않아 등불축제라고 칭했지만, 산책에 비슷해요. 등불을 들고 조용히 노래를 부르며 산책을 하는 거거든요. 가족끼리 같이 해도 좋지만 친한 가족과 함께해도 좋아요. 같이 간단히 밥과 따듯한 국을 먹고 나가서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도는 것도 (하지만 너무 밝을 수도&#8230;), 동네에 산이나 어두운 산책길이 있다면 조금 걷고 오는 것도 좋아요. 물론 우리 고유의 문화가 아니지만, 본질을 이해하고 뜻이 같다면 다른 문화를 챙기는 것도 좋다고 봐요. 물론 우리 것을 제쳐놓고 다른 문화만 쫓는다면 그건 조금 곤란하겠죠?</p>



<h3 class="wp-block-heading">어려운 사람들 돕기 (기부, 봉사하기)</h3>



<p>마틴마스는 연민의 상징이자 나의 빛을 나눠주는 기념일이에요. 그 때문에 등불을 만들고 산책을 하는 것뿐이 아니라 마틴의 발자취를 따라 내가 가진 빛을 다른 이에게 나눠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와 인터넷으로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그것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p>



<p>내가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직접 추려내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한다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로 직접 도움을 준다거나, 금액의 크기, 도움의 크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도움의 행동, 참여가 중요합니다.</p>



<p>이러한 행동을 통해 내면의 빛이 밝게 빛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작은 불씨라도 다른 사람들과 나눠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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