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 나라.
새 나라의 어린이는 서로 서로 돕습니다.
욕심쟁이 없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나라.
새 나라의 어린이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서로 믿고 사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나라.
새 나라의 어린이는 쌈을 하지 않습니다.
정답게들 사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나라.
새 나라의 어린이는 몸이 튼튼합니다.
무럭무럭 크는 나라 우리 나라 좋은나라.
<1945년, 윤석중 팔순 기념 동요집 여든 살 먹은 아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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